-(으)려던 참이다

막 ~하려던 참이다

Stig 4Hljómar eins og ryeodeon chamida

'-려던 참이다'는 '막 ~하려던 참이다'라는 뜻이에요. 내가 하려던 행동과 다른 사건이 우연히 겹쳤을 때 사용해요.

Hvernig það virkar

'-려던 참이다'는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누군가 말을 꺼낸 바로 그 순간에 내가 막 행동을 하려던 참이었음을 나타내는 유용한 표현이에요. 상황이 딱 맞아떨어지는 우연을 강조할 때 아주 좋아요.

구조:
다음 요소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져요:
1. 의도 표현 -(으)려고 하 +
2. 회상 관형사형 어미 -던 +
3. 명사 '참' (어떤 일을 하려는 바로 그 순간) +
4. 서술격 조사 '이다'.

활용:
활용 규칙은 -(으)려고 하다와 같아요.

  • 모음이나 'ㄹ'로 끝나는 동사 어간: -려던 참이다
    - 가다 → 가려던 참이다
    - 만들다 → 만들려던 참이다
  • 'ㄹ'을 제외한 자음으로 끝나는 동사 어간: -으려던 참이다
    - 먹다 → 먹으려던 참이다
    - 찾다 → 찾으려던 참이다

문맥에서의 사용:
이 표현은 '마침'이나 '막' 같은 단어와 함께 쓰여 타이밍을 더 강조하기도 해요. 대화 중에 상대방의 말에 대답하는 형태로 자주 등장해요.

과거 시제: -려던 참이었다
'이다'를 '이었다'로 바꾸면 과거 시제로도 쓸 수 있어요.
- '-려던 참이다'는 '막 ~하려던 참이다' (과거의 의도를 현재 시점에서 말함).
- '-려던 참이었다'는 '막 ~하려던 참이었다' (과거의 그 순간을 강조함).
많은 경우 서로 바꿔 쓸 수 있지만, '-려던 참이었다'를 쓰면 과거의 상황임을 더 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어요.

Dæmi (4)

  1. A: 저녁 먹었어요? B: 아니요, 마침 지금 먹으려던 참이었어요.

    A: 저녁 먹었어? B: 아니, 이제 막 먹으려던 참이었어.

    Orð fyrir orð: A: 저녁 먹었어? B: 아니, 마침 지금 먹으려던 참이었어.

    B는 A의 질문이 밥을 먹으려던 바로 그 순간에 나왔음을 나타내기 위해 '먹으려던 참이었어요'를 사용했어요.

  2. 막 집에서 나가려던 참인데 전화가 왔어요.

    집에서 막 나가려던 참에 전화가 왔어요.

    Orð fyrir orð: 집에서 막 나가려던 참에 전화가 왔어요.

  3. A: 그 서류 복사 좀 해줄래요? B: 네, 저도 막 복사하려던 참이었어요.

    A: 이 서류들 좀 복사해 줄 수 있어요? B: 네, 저도 막 복사하려던 참이었어요.

    Orð fyrir orð: A: 이 서류 복사 좀 해줄 수 있어요? B: 네, 저도 막 복사하려던 참이었어요.

    B가 하려던 행동과 A의 부탁이 우연히 일치하는 상황을 보여줘요.

  4. 샤워하려던 참인데 누가 초인종을 눌렀어요.

    막 샤워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눌렀어요.

    Orð fyrir orð: 막 샤워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눌렀어요.

    하려던 행동이 외부의 사건으로 인해 방해받는 상황을 보여줘요.

Algeng mistök

  • 막연한 과거의 의도를 말할 때 '-려던 참이다'를 사용하는 것.

    Önnur merking작년에 한국에 가려던 참이었는데 못 갔어요.
    작년에 한국에 가려고 했는데 못 갔어요.

    '-려던 참이다'는 아주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순간을 나타내요. 단순히 예전에 계획했던 일이나 의도를 말할 때는 -려고 했다나 '-려고 했는데'를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요.

  • 진행 중인 행동인 '-던'과 의도를 나타내는 '-려던'을 혼동하는 것.

    Önnur merking전화하던 참이었어요.
    전화하려던 참이었어요.

    '전화하던 참이었어요'는 '전화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는 뜻이에요. 반면 '전화하려던 참이었어요'는 '전화를 하려고 막 마음먹었던 참이었다'는 뜻으로, 행동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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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