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자

Stig 4Hljómar eins og jamaja

-자마자를 사용하면 두 행동을 연결할 수 있어요. 앞의 행동이 끝나자마자 바로 뒤의 행동이 일어난다는 뜻이에요. 'X를 하자마자 Y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Hvernig það virkar

-자마자는 두 문장을 연결할 때 사용해요. 앞 문장의 행동이 끝나자마자 뒤 문장의 행동이 바로 일어난다는 뜻이에요. 시간 간격이 거의 없이 아주 빠르게 일어나는 일을 말할 때 써요.

사용 규칙:

  • 첫 번째 동사의 동사 어간에 바로 붙여요.
  • 예시:
    - 가다 (to go) → 가 + 자마자 → 가자마자
    - 먹다 (to eat) → 먹 + 자마자 → 먹자마자
    - 끝나다 (to finish) → 끝나 + 자마자 → 끝나자마자

시제와 주어:

  • 문장 전체의 시제는 마지막 동사에서 나타내요. -자마자가 붙은 동사는 항상 어간 형태를 유지해요.
  • 맞는 표현: 집에 도착하자마자 잤어요.
  • 틀린 표현: 집에 도착했자마자 잤어요.
  • 두 문장의 주어는 보통 같지만, 두 사건이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면 주어가 달라도 괜찮아요.

다른 표현과 비교하기:
-고 나서나 -ㄴ 후에도 '~한 뒤에'라는 뜻이지만, -자마자는 시간 간격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해요. 시간 차이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다른 표현을 쓰는 게 더 자연스러워요.

Dæmi (4)

  1.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씻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씻었어요.

    Orð fyrir orð: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씻었어요.

  2.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생들이 교실을 나갔어요.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생들이 교실을 나갔어요.

    Orð fyrir or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생들이 교실을 나갔어요.

  3. 그 소식을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그 소식을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Orð fyrir orð: 그 소식을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4. 월급을 받자마자 다 써 버렸어요.

    월급을 받자마자 다 써 버렸어요.

    Orð fyrir orð: 월급을 받자마자 다 써 버렸어요.

    버리다 동사는 -아/어 버리다 패턴과 함께 쓰여서 행동이 완전히 끝났음을 나타내요. 때로는 아쉬움이나 후련한 마음을 담기도 해요.

Algeng mistök

  • -자마자 앞에 시제를 넣는 경우예요.

    회의가 끝났자마자 보고서를 보냈어요.
    회의가 끝나자마자 보고서를 보냈어요.

    문장의 시제는 항상 마지막 동사로 나타내야 해요. -자마자가 붙는 동사는 항상 어간 형태 그대로 써야 해요.

  • 두 행동이 바로 이어지지 않는데 -자마자를 쓰는 경우예요.

    어제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다음 주에 부산에 갈 거예요.
    어제 서울에 도착했고, 다음 주에 부산에 갈 거예요.

    -자마자는 아주 즉각적인 순서를 나타내요. 시간 간격이 있다면 그냥 -고로 연결하거나 -ㄴ 후에 같은 표현을 써야 해요 (예: 서울에 도착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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