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다/는다

평서문 종결 어미

Stig 1Hljómar eins og da neunda

-ㄴ다/는다 는 동사에 사용하는 평서문 종결 어미입니다.

Hvernig það virkar

-ㄴ다/는다 는 한국어에서 평서문을 끝맺는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를 '해라체'라고 부르며, 주로 글을 쓰거나 혼잣말을 할 때 사용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상대방에게 쓰면 무례하거나 딱딱하게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활용 규칙:
이 어미는 동사 어간에 바로 붙습니다.

1. 동사 어간이 모음으로 끝날 때: -ㄴ다를 붙입니다.

  • 가다 (to go) → 가 + -ㄴ다 → 간다
  • 보다 (to see) → 보 + -ㄴ다 → 본다

2. 동사 어간이 자음으로 끝날 때: -는다를 붙입니다.

  • 먹다 (to eat) → 먹 + -는다 → 먹는다
  • 읽다 (to read) → 읽 + -는다 → 읽는다

3. 특별한 경우: 동사 어간이 ㄹ로 끝날 때: ㄹ을 빼고 -ㄴ다를 붙입니다.

  • 만들다 (to make) → 만드 + -ㄴ다 → 만든다
  • 살다 (to live) → 사 + -ㄴ다 → 산다

중요한 점: 이 어미는 동사에만 사용합니다. 예쁘다나 좋다 같은 형용사는 기본형 그대로가 평서문 종결 어미가 됩니다.

Dæmi (4)

  1. 나는 학교에 간다.

    I go to school.

    Orð fyrir orð: 나는 학교에 간다.

    동사 어간 가-가 모음으로 끝나서 -ㄴ다를 붙였습니다.

  2. 동생이 밥을 먹는다.

    My younger sibling eats a meal.

    Orð fyrir orð: 동생이 밥을 먹는다.

    동사 어간 먹-이 자음으로 끝나서 -는다를 붙였습니다.

  3. 아빠가 케이크를 만든다.

    Dad makes a cake.

    Orð fyrir orð: 아빠가 케이크를 만든다.

    ㄹ로 끝나는 동사 어간 만들-은 ㄹ을 빼고 -ㄴ다를 붙입니다.

  4. 그는 책을 읽는다.

    He reads a book.

    Orð fyrir orð: 그가 책을 읽는다.

Algeng mistök

  • 형용사에 -ㄴ다/는다를 붙이는 경우.

    날씨가 좋는다.
    날씨가 좋다.

    이 어미는 동사에만 사용합니다. 형용사는 기본형 자체가 평서문 종결 어미로 쓰입니다.

  • 존댓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평어체를 사용하는 경우.

    Önnur merking(To a teacher) 선생님, 저는 지금 집에 간다.
    (To a teacher) 선생님, 저는 지금 집에 가요.

    -ㄴ다/는다 는 평어체라서 존중이 필요한 상대에게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요나 -ㅂ/습니다 같은 높임말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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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