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려무나
Please do (고어)
-려무나는 어른이 아이에게 "~하렴"처럼 부드럽게 말할 때 쓰는 고어체 명령형입니다. 현대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Як гэта працуе
-려무나는 옛날이야기나 사극, 혹은 아주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의 말씀에서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고어 종결 어미입니다. 현대 일상생활에서는 쓰이지 않으며, 아랫사람에게 부드럽고 다정하게 권유하거나 명령하는 느낌을 줍니다.
주요 특징:
- 화자와 청자: 조부모나 부모님 등 어른이 손주나 아이처럼 훨씬 어린 사람에게 사용합니다.
- 뉘앙스: 강압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이거 하렴, 우리 아가"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 말하기 단계: 현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하게체'에 속합니다.
활용 규칙:
1. 동사 어간이 모음이나 ㄹ로 끝날 때: -려무나를 붙입니다.
- 가다 → 가려무나
- 놀다 → 놀려무나
2. 동사 어간이 자음으로 끝날 때: -으려무나를 붙입니다.
- 먹다 → 먹으려무나
- 앉다 → 앉으려무나
다른 명령형과의 비교:
- -아/어라: 아랫사람에게 하는 평범한 명령형입니다. -려무나처럼 다정한 느낌은 없습니다.
- -세요: 일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표준 존댓말 명령형입니다.
- -십시오: 격식 있는 자리나 공적인 안내에서 사용하는 아주 정중한 명령형입니다.
요약하자면, -려무나는 옛 시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특별한 명령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Прыклады (4)
- 할머니가 손주에게 말했다. "아가, 이리 와서 좀 앉으려무나."
The grandmother said to her grandchild, "My dear, come here and sit for a bit."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할머니가 손주에게 말씀하셨다. "아가, 이리 와서 잠시 앉으려무나."
어른이 아이에게 다정하게 말하는 -려무나의 전형적인 상황입니다.
- 날이 저무니 이제 그만 놀고 집으로 돌아가려무나.
The day is ending, so stop playing now and please head home.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날이 저무니 이제 노는 것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가려무나.
아이를 아끼는 부모나 보호자가 이제 집에 갈 시간이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상황입니다.
- 배고플 테니 이 떡이라도 좀 먹으려무나.
You must be hungry, so please have some of this rice cake.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배가 고플 텐데, 이 떡을 좀 먹으려무나.
상대방의 상태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담긴 표현입니다.
- 힘들면 잠시 쉬려무나. 서두를 것 없다.
If you're tired, please rest for a moment. There's no need to hurry.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피곤하면 잠시 쉬려무나. 서두를 것 없단다.
강한 명령이 아니라 부드러운 권유를 나타내는 -려무나의 핵심 뉘앙스입니다.
Тыповыя памылкі
현대 일상 대화에서 -려무나를 사용하는 것.
Іншае значэнне친구에게: "피곤하면 먼저 집에 가려무나."친구에게: "피곤하면 먼저 집에 가." 또는 "피곤하면 먼저 집에 가세요."-려무나는 어른이 아이에게 쓰는 고어입니다. 친구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쓰면 매우 어색하게 들립니다. 대신 평범한 반말(-아/어)이나 존댓말(-세요)을 사용하세요.
형용사(상태 동사)와 함께 -려무나를 사용하는 것.
Іншае значэнне항상 행복하려무나.항상 행복하게 지내려무나.-려무나는 명령형이므로 동작 동사와 함께 쓰입니다. 형용사와는 직접 쓸 수 없으며, 필요하다면 '지내다'와 같은 동작 동사와 결합하여 표현해야 합니다.
Як гэта звязана
Спачатку вывучыце гэта
Звязаныя канструкцыі
- -아/어라Informal Command
-아/어라: 해라체의 표준 명령형입니다. 둘 다 아랫사람에게 쓰지만, -려무나는 훨씬 다정하고 고어적인 느낌인 반면 -아/어라는 평범하고 직접적인 명령입니다.
Узровень 1 - -(으)세요부탁하기
-세요: 해요체의 표준 명령형입니다. 일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please'의 표현입니다. -려무나는 어른이 아이에게 쓰는 친근한 고어이므로 정중함의 수준과 사용처가 완전히 다릅니다.
Узровень 1 - -(으)십시오Please do
-십시오: 하십시오체의 격식 있는 명령형입니다. 매우 공식적인 상황에서 쓰입니다. -려무나는 친근하고 사적인 느낌이 강하므로 이와는 대조적입니다.
Узровень 2 - -오/소Formal Archaic Ending
-오/소: -려무나처럼 하게체에 속하는 고어 종결 어미입니다. -려무나가 명령형인 것과 달리, -오/소는 평서문이나 의문문에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격식을 갖추어 말할 때 사용합니다.
Узровен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