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는 셈 치다
셈 치다: ~라고 생각하기
-ㄴ/는 셈 치다 표현은 어떤 상황을 실제와는 다르지만 그렇게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사용해요. 주로 일을 간단하게 생각하거나,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아들일 때 '그냥 ~라고 치자'라는 느낌으로 써요.
Як гэта працуе
이 표현은 실제 사실과는 다르더라도 어떤 상황을 특정 방식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할 때 사용해요. 마음을 편하게 먹거나 상황을 실용적으로 정리할 때 아주 좋아요.
문법 구성:
단어의 종류(동사, 형용사, 명사)와 시제에 따라 형태가 달라져요.
1. 동사
- 현재: 동사 어간 + -는 셈 치다
- 가는 셈 치다
- 먹는 셈 치다 - 과거: 동사 어간 + -ㄴ/은 셈 치다
- 간 셈 치다
- 먹은 셈 치다
2. 형용사
- 현재: 형용사 어간 + -ㄴ/은 셈 치다
- 예쁜 셈 치다
- 좋은 셈 치다
3. 명사 (이다 사용)
- 명사 + -인 셈 치다
- 휴가인 셈 치다
문장 전체의 시제: 문장 끝에 오는 치다를 활용해서 전체 시제를 나타내요. 예를 들어:
- 과거: 잃어버린 돈은 기부한 셈 쳤어요.
- 미래: 이번 시험은 연습인 셈 칠 거예요.
사용할 때:
1. 손해나 아쉬움을 받아들일 때: 돈을 잃어버렸을 때 '기부했다고 치자'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달랠 수 있어요.
2. 부족한 것을 만족할 때: 작은 흠이 있는 물건을 사도 '새것이라고 치고' 기분 좋게 쓸 수 있어요.
3. 일을 마무리할 때: 거의 다 끝난 일을 '다 했다고 치고' 잠시 쉴 수 있어요.
Прыклады (5)
- 잃어버린 돈은 그냥 기부한 셈 칠게요.
I'll just consider the lost money as a donation.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잃어버린 돈은 기부한 셈 칠게요.
실제로 기부한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기 위해 기부했다고 생각하기로 한 거예요.
- 이 옷에 작은 흠이 있지만 그냥 새것인 셈 치고 입으려고요.
This shirt has a small flaw, but I'll just treat it as new and wear it.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이 셔츠에 작은 흠이 있지만 그냥 새것인 셈 치고 입을게요.
- 일이 거의 다 끝났으니, 다 한 셈 치고 쉽시다.
The work is almost finished, so let's consider it done and take a break.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일이 거의 다 끝났으니까 다 끝난 셈 치고 쉬어요.
완벽하게 100% 끝난 건 아니지만, 거의 다 되었으니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쉬자는 뜻이에요.
- 이번 시험에 떨어졌지만, 좋은 경험을 한 셈 치려고요.
I failed this exam, but I'm going to treat it as having had a good experience.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시험에 떨어졌지만 좋은 경험을 한 셈 치려고 해요.
시험에 떨어진 부정적인 결과를 좋은 경험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바꾸어 생각하는 거예요.
- 이번 여행은 출장이었지만 휴가인 셈 치고 마음껏 즐겼어요.
This trip was for business, but I treated it like a vacation and enjoyed it to the fullest.
Слова за словам: 이번 출장은 휴가인 셈 치고 마음껏 즐겼어요.
Тыповыя памылкі
-ㄴ/는 셈 치다와 -ㄴ/는 셈이다를 혼동하는 경우.
Іншае значэнне매일 10시간씩 일하면 하루의 반을 일하는 셈 쳐요.매일 10시간씩 일하면 하루의 반을 일하는 셈이에요.-ㄴ/는 셈이다는 '사실상 ~와 같다'는 객관적인 계산을 할 때 써요. 단순히 '하루 10시간 일하면 반나절 일하는 셈이다'라고 할 때는 -ㄴ/는 셈 치다를 쓰지 않아요.
가정을 할 때 -ㄴ/는 셈 치다를 쓰는 경우.
Іншае значэнне네가 복권에 당첨된 셈 치고, 제일 먼저 뭘 할 거야?네가 복권에 당첨됐다고 치고, 제일 먼저 뭘 할 거야?-다고 치다는 '만약 ~라고 가정하자'처럼 대화의 전제를 세울 때 써요. -ㄴ/는 셈 치다는 개인적인 마음가짐을 나타낼 때 쓰므로, 상대방에게 가정을 제안할 때는 -다고 치다를 써야 해요.
Як гэта звязана
Спачатку вывучыце гэта
Звязаныя канструкцыі
- -다고 치다Suppose That, Assuming
-다고 치다는 대화를 위해 잠시 가정을 세우는 것이고, -ㄴ/는 셈 치다는 실제 상황을 대하는 개인의 마음가짐을 나타내요.
Узровень 3 - -ㄴ/는 척하다Pretend To
-는 척하다는 남을 속이려는 겉모습(연기)에 가깝고, -ㄴ/는 셈 치다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 내면적인 결정이에요.
Узровень 4 - -(으)ㄹ걸 그랬다I Should Have Done
-ㄹ걸 그랬다로 후회한 뒤에,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 위해 -ㄴ/는 셈 치다를 함께 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다른 걸 살걸 그랬어. 그냥 공부한 셈 쳐야지.'처럼요.
Узровен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