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안은 축제 준비로 북적거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수아와 지훈이는 수업을 마치자마자 동아리 부스로 향한다.
수아
지훈아, 이번 가을 축제는 작년보다 규모가 훨씬 큰 것 같아. 우리 동아리 홍보 부스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