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6
Korean

직장 내 정중한 언어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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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업무가 한창인 사무실 한구석에서 김 팀장이 신입 사원인 준호를 조용히 불렀다. 준호는 긴장한 표정으로 팀장님의 맞은편 자리에 앉아 조언을 기다렸다.

김 팀장

준호 씨, 바쁜 일상이 이어지거니 마음이 급해지기 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급을 막론하고 정확한 어휘 선택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노고를 인정하는 마음이 기본에 깔려 있거니 적절한 존대어 사용은 당연한 예의입니다. 업무 효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동료와의 신뢰를 쌓는 언어 습관이기 때문이죠. 지금처럼 정중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분명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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