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활기차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오후에 엘로디와 지후는 시원한 디저트를 먹으러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왔어요. 가게 안은 달콤한 향기가 쫙 퍼지다 못해 코끝을 자극하며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었죠.
엘로디
와, 메뉴판에 적히다 만 것처럼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애매하다. 지후야, 너는 여기서 어떤 맛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