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업무 시간, 김 팀장이 사무실 한편에서 지민의 기획안을 꼼꼼히 검토하며 조언을 건넨다.
김 팀장
지민 씨, 아까 거래처에 보낸 메일을 봤는데, 높임말 표현이 다소 자연스럽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