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6
Korean대학 생활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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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캠퍼스 교정에서 신입생인 민수와 학생회 선배인 지현이 대학 생활의 이모저모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업 시작 전 잠시 학과 라운지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의 표정에는 설렘과 진지함이 교차한다.
민수
선배님, 이제 겨우 개강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대학 생활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것 같아요. 특히 전공 선택이나 교양 과목 이수 체계가 너무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이 잘 안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