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과 민지는 카페에서 함께 토픽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두 사람 모두 조금 긴장한 모습이다.
민지
벌써 한 시간째 공부했네. 생각보다 외워야 할 단어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