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와 준호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지만, 입구에 있는 커다란 키오스크 앞에서 잠시 멈춰 섰다.
준호
뒤에 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골라야겠어.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하는 것 중에 먼저 선택해야 하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