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카페에 앉아 드라마 이야기를 나누는 민준과 서연의 대화가 시작된다.
민준
서연아, 어제 본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동료와 나누던 그 인사가 기억나니? 격식을 차리는 예의 바른 인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 참 인상 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