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에서 연출가 정우와 배우 서연이 대립 장면의 행간을 분석하고 있다.
정우
서연 씨, 어제 연습한 4장의 말다툼 장면을 다시 보니 감정선이 조금 직접적이더라고요. 이 장면은 표면상 냉정함을 유지하는 어조라야 비로소 내면의 배신감이 절절하게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