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거실에서 민우와 지은이 마주 서서 심각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은
네가 그렇게까지 나를 밀어낼 줄은 정말 몰랐어. 내가 너한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럴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