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과 민지가 회의실에 앉아 이번 프로젝트 기획안을 두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곧 다가올 발표를 앞두고 두 사람은 전략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고민 중이다.
지훈
이번 프로젝트 기획안 정말 고민되네. 상황에 따라 전략을 완전히 바꿔야 할 것 같아. 무작정 자료부터 찾느니 일단 전체적인 개요부터 제대로 잡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