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김철수 씨와 이영희 씨가 우연히 마주친다.
김철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1503호로 이사 온 김철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바로 옆 1502호에 사는 이영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