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 피드를 구경하다 보면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줄임말이나 신조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온다. 나 같은 사람들은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
어제는 어린 사촌 동생과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정말 당황스러운 순간을 겪었다. 내가 아는 옛날식 표현을 썼더니 동생이 아주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대댓글을 달아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