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와 준호가 오후에 카페에 나란히 앉아 스마트폰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민지
준호야, 방금 친구한테 카톡이 왔는데 웃음 표시가 정말 가득하네. 친구 기분이 정말 좋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