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3
Korean

학술적인 글쓰기와 문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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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학술 글쓰기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격식 있는 문체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아요/어요를 쓰지만, 공식적인 문서에서는 문장을 -다로 끝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발표나 강연 상황에서는 정중하게 -ㅂ니다/습니다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학술적인 보고서에 -아요/어요를 써도 될지 고민이라면, 원칙적으로 -다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수로 반말이나 격식 없는 표현을 쓸까 봐 걱정이 된다면, 처음부터 문장 끝을 -다로 고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적을 때 -아/어도 될까 망설일 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이 어색해질까 봐 걱정될 때는 문장을 짧게 끊어서 써 보는 것도 좋은 연습 방법입니다. 이렇게 상황에 맞는 어미를 선택하면 전문적인 글쓰기 실력을 금방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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