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하는 민수와 지은이가 오늘 처음으로 함께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민수는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조금 긴장한 표정이다.
지은
오늘따라 손님이 왜 이렇게 안 오냐?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면 아주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