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와 준호가 카페에 앉아 어제 방영된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민지
아, 어제 드라마는 진짜 너무 답답해서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 두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엇갈리기만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