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와 준호가 거실에 앉아서 최신 드라마를 함께 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드라마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민지
대박, 방금 저 장면 봤어? 주인공이 너무 놀라서 말도 못 하네. 나도 다음에 저런 로맨틱한 고백을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