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사 예절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던 마크는 오늘 지민과 함께 길을 걷다가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다. 회사 근처에서 누군가 아주 허리를 깊게 숙여 인사하는 것을 보고 지민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기 시작했다.
마크
지민 씨, 방금 저 사람은 왜 그렇게 허리를 굽혀서 인사하는 거예요? 인사할 때마다 각도가 다 다른 것 같아서 조금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