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의 미로 같은 골목 사이로 고소한 기름 냄새와 사람들의 활기찬 웅성거림이 가득 퍼져 나간다.
유진
선배, 주말이라 그런지 좌판마다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조차 없네요. 자칫 방심했다가는 길을 잃거나 일행을 놓치기 일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