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4
Korean한국 대학생의 신조어와 줄임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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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생들은 일상 대화에서 말을 짧게 줄이거나 독특한 신조어를 자주 사용한다. 대학생으로서 신조어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캠퍼스 생활을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새로운 은어가 너무 빠르게 생겨나서 기성세대들은 학생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그렇지만 당사자들은 주변에서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자신들만의 표현을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이러한 현상은 매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생일 파티를 줄인 생파나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는 뜻의 갑분싸가 있다. 이런 표현들은 학생들이 복잡한 상황을 한마디로 빠르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다. 누군가 이 단어들의 유래를 알거나 말거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일상적인 어휘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친구가 새로운 은어를 조금 어색하게 쓰거나 말거나 서로 웃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는 이러한 단어들이 빠르게 퍼지는 주요 통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