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드디어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 도착했다. 거실은 생각보다 넓어서 큰 소파를 놓기에 충분했다. 안방에는 침대를 두고 작은 방은 옷방으로 쓰기로 했다. 민수는 주방을 둘러보며 고민에 빠졌다.
민수
주방 정리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 맛있는 음식을 해 먹으려면 주방을 먼저 정리해야 해. 정리하는 동안 집이 점점 깔끔해지니까 기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