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와 하윤이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함께 보고 있다. 둘은 로맨틱한 고백 장면이 나올 때마다 이야기를 나눈다.
민수
드라마마다 꼭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고백하는 장면이 나오네. 정말 전형적인 연출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