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토픽 읽기 영역을 공부하던 민수와 지은이가 복잡한 어휘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수
읽기 문제를 풀다 보면 '나타나다'와 '드러나다'처럼 비슷한 의미를 가진 동사들이 자주 나와서 항상 고민하게 돼. 문맥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시험 문제에서 정답을 고르기가 정말 어렵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