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와 민호는 조용한 카페에 앉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창밖으로 비가 내리고 있어서 공부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지수
민호 씨, 저번 문법 수업 때 은하고 는이랑 이하고 가의 차이가 너무 헷갈려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