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와 준호가 카페에 앉아 어제 방영된 드라마의 감동적인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지
그 장면 정말 너무 슬프지 않았어? 나도 주인공만큼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계속 울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