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마치고 카페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묘한 눈빛을 보낸다.
지훈
그렇게 완벽한 척하며 보고서를 다 고치더니 결국 팀장님한테 제대로 깨졌네? 평소에 자기 실력에 자신감깨나 있어 보이더니 결과는 이 모양이라니 실망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