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되어 민준과 세연은 학생회관 앞 벤치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민준
아까 동아리 면접을 보고 왔는데 기분이 정말 꿀꿀하네. 내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보기 좋게 거절당해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