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민준과 지수가 함께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보고 있다. 화면 속 주인공이 멋진 대사를 하는 순간 지수가 영상을 멈춘다.
지수
와, 방금 대사 들었어? 나 이런 오글거리면서도 가슴 설레는 대사가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