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불 꺼진 사무실에서 두 사람이 미묘한 긴장감 속에 마주 앉아 있습니다.
서지윤
팀장님께서 이번 기획안을 직접 수정하셨더군요. 아무리 밤을 새워 쓴들, 원본의 뼈대가 흔들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