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대기실에서 민준 피디와 하은이 다음 회차 녹화 내용을 검토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은
피디님, 녹화할 때마다 토크 흐름이 자꾸 끊겨서 정말 걱정이에요. 아무래도 다들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제가 옆에서 추임새를 좀 더 과하게 넣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