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가 끝난 후, 김 교수와 지훈은 학과 복도에서 지난 토론에 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훈
교수님, 조금 전 토론에서 제 표현이 다소 격앙되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했던 탓에 논점 자체를 흐린 것 같아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