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일찍, 지수와 현우는 기분 전환을 위해 관악산 등산로에 도착했다.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들이 맑고 상쾌한 공기를 끊임없이 뿜어내고 있었다.
현우
지수 씨, 벌써 지친 표정이네요. 정상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