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를 갓 시작한 외국인 유학생 마크는 아침마다 마주치는 동네 사람들의 다정한 인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골목 어귀의 세탁소 사장님은 그를 발견하자마자 눈을 맞추며 가볍게 손을 흔드십니다.
세탁소 사장님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