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과 민호는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으로 드라마를 함께 보고 있었다.
수진
저 배우는 눈빛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자연스러워 보여. 캐릭터의 감정이 나한테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