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인파를 뚫고 나온 민수와 지윤이 회사 근처 조용한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민수
오늘 진짜 기 빨리는 하루였어. 상사가 퇴근 1시간 전에 갑자기 새로운 프로젝트를 던져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