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과 현우는 소파에 앉아 어제 마지막 회를 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민
이번 드라마 주인공은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불쌍해 보였어. 주인공의 표정에서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