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지훈과 민서가 조용한 카페에 마주 앉았다. 한국의 여름은 유난히 덥고 습하기로 유명해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훈
드디어 우리 여름 휴가 일정이 확정되었네. 비행기 표는 미리 끊어놨으니까 이제 국내 이동 수단이랑 숙소를 본격적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