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동네 카페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는 지은에게 다가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넸다.
민수
안녕하세요, 혹시 읽고 계신 그 책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제가 여쭤봐도 될까요? 표지가 정말 예뻐 보여서 저도 관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