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서울의 여러 동네를 돌아다니며 분위기를 비교해 보았다. 평소보다 거리에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
먼저 한남동에 갔는데 한남동만 해도 고급스러운 카페와 갤러리가 많아서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예쁜 쇼윈도를 구경하다 보면 마치 유럽의 어느 도시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