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여름을 앞두고 민지와 준호가 카페에 앉아 올해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민지
벌써 날씨가 이렇게 더워지다니 올해 여름은 진짜 힘들 것 같아. 초복이 얼마 안 남았는데 복날에 우리 뭐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