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의 먹자골목은 사람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이세진과 크리스텔은 맛있는 냄새를 따라 시장 안쪽으로 천천히 걷고 있다.
이세진
오늘따라 사람이 정말 많네. 역시 유명한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서 그런가 봐. 나 여기 단골손님인데, 가게마다 음식 짓는 냄새가 정말 고소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