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4
Korean무드 보드와 목업: 디자이너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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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내 루틴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한다. 서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건 겉보기에는 멋져 보여도, 사실 마감의 압박과 끊임없는 영감 찾기의 반복이다.
나는 주로 광고 프로모션이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데, 새로운 프로젝트가 들어오면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은 바로 ‘아이데이션’ 과정이다. 머릿속의 막연한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첫 단추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