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지훈은 자주 마주치던 민아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지훈
저기요, 죄송한데 혹시 운동 몇 년 정도 하셨어요? 자세가 너무 좋으셔서 여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