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은 신입 사원으로서 첫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사무실에 들어섰다. 그는 입사 첫날이라 간단한 인사만 하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회의실 문 앞에 서자 긴장감이 몰려왔다.
민준
어제 퇴근 후 거울을 보며 완벽하게 연습했으니 실수하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팀장님과 동료들 앞에 서려니 머릿속이 하얘진다. 침착하게 다시 한번 자기소개를 되뇌어 본다. 잘할 수 있다고 스스로 다짐해 본다.